코로나19로 인한 이동제한령으로 도로가 한산해지자 사자들이 대낮에 도로 위에서 떼를 지어 잠을 자는 모습이 남아공의 한 국립공원에서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측은 트위터에 이같은 사진을 올리며 “사자들은 평소 낮에는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이렇게 도로에서 잠을 자는 모습은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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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이동제한령으로 도로가 한산해지자 사자들이 대낮에 도로 위에서 떼를 지어 잠을 자는 모습이 남아공의 한 국립공원에서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남아공 크루거 국립공원 측은 트위터에 이같은 사진을 올리며 “사자들은 평소 낮에는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이렇게 도로에서 잠을 자는 모습은 드문 일”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