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폐배터리 재생 및 ESS제조 대리점 모집

  • 남동국
  • 2024-12-29

저희 그린볼타는 2024년 08월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저희 회사는 본사를 도와주실 협력 대리점 사업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전 영업진행을 통해 현지지역의 시장성을 파악하였으며 저희 그린볼타와 함꼐 현지 시장 개척을 통해 함꼐 회사를 함꼐 키워 나가실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주요 사업은 폐배터리 재생사업입니다 주로 골프카트 배터리 ,일렉트릭포크리프트,파렛잭,스카이잭 그리고 자동차 AGM배터리를 재생을하고 있습니다

이외 ESS저장 장치 제조를 통해 가정용 백업전력와 상시전원공급장치를 제조공급하고 있습니다

본사가 개발한 폐배터리용 재생분말 텔레미어는 이미 현지 업체로 부터 그 기술을 인정받아 납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독자 개발한 텔레미어 분말은 95%의 효율을 나타내기 떄문에 본사를 믿고 사업을 진행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것입니다

본사가 가진 기술과 노하우 전수를 통해 현지 시장을 함꼐 개척해나가실 진취적이고 역량있으신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현재 미국에서 영업진행중 입니다

* 현장 실사 동행 또는 미국 본사 방문도 가능하십니다

* 부족한 내용은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문의를 주시기를 자세한 제품의 설명과 사업 내용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카카오톡 : recellkorea

이메일    : recellkorea@naver.com

홈페이지 : http://recellkorea.com

              http://greenvolta.io

 

 

 

 

 

loading...
이상무가 간다
제목조회수이름등록일
야뇨증 6세 아들 잔혹 살해한 계부, 종신형…친모도 징역 30년4master2025-12-16
스넬빌 주택 화재 참변, 욕실서 여성 시신 발견...집은 전소, 원인 미상7master2025-12-16
FDA, '여성 비아그라' 애디 폐경 후 여성 사용 확대 승인… '음주 시 치명적' 경고는 여전5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학교 6곳, 연방 개선 명단서 제외 '쾌거'...하지만 3곳은 '장애 학생 지원' 명단에 새로 추가5master2025-12-16
I-285 남쪽 방면 전면 폐쇄…차량 화재로 디캡 카운티 일대 극심한 정체, 오후 4시 재개통 예상5master2025-12-16
체포 피하려다 '자신에게 총상'…캅 카운티 용의자 중범죄 혐의 기소4master2025-12-16
애틀랜타 정신건강 시설 부부, 메디케이드 140만 달러 횡령 혐의로 기소…'취약계층 등친 범죄'5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연장…주민들 '전기료·건강 위협' 강력 반발11master2025-12-16
애크워스 중학교 화장실서 총기 발견 충격…성인 남성 체포, 학내 무기 소지 혐의5master2025-12-16
카우에타 주택 소유주, '설계 결함'으로 정화조 수리비 수천 달러 폭탄…건설사는 '나 몰라라'6master2025-12-16
트럼프 최측근 비서실장,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폭로... 엡스타인 수사도 맹비난하며 백악관 발칵9master2025-12-16
조지아 두 대학, '정치적 개입' 논란 새 인증기관 가입…학문의 자유 침해 우려 증폭4master2025-12-16
윌리스 검사장, 성폭행 유죄 발표 하루 앞두고 '트럼프 기소' 상원 조사위원회 출석 압박 직면5master2025-12-16
조지아 식당, 모유 수유 엄마 쫓아내 '공분'…'성인 육아 불능' 요금 부과 전력까지6master2025-12-16
애틀랜타, 2025년 '가성비 최고' 크리스마스 도시 1위 선정…전국 최고 외식비 매력9master2025-12-16
MARTA 4개 신규역 13억 달러 확장 '빨간불'...재원 확보 비상6master2025-12-16
오소프, '트럼프 측근'과 손잡고 소기업 세금 감면 추진…내년 재선 '초당적 행보' 주목9master2025-12-16
개발 위협 속 앨라배마-조지아 접경 1만 에이커 멸종위기 숲 영구 보호 확정5master2025-12-16
조지아 ACA 보험료 100% 폭등, 46만 명 무보험 위기…가입 마감 연장에도 '한숨'6master2025-12-16
디캡 카운티, 데이터 센터 신규 허가 '일시 중단' 연장 투표…주민 반발 거세4master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