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윤철)가 5월1일부터 주말마다 총 5회에 걸쳐 매번 1200박스씩 총 6000개의 음식박스 나눔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커머셜 대출회사인 게이트웨이 캐피탈 펀딩사(대표 자슈아 송), 카페 블루(대표 이동석), 비영기관 프레쉬 브레스 커뮤니티 아웃리치(FBCO) 등이 공동으로 애틀랜타 한인회에 음식박스 6천개를 후원해 마련됐다.

첫 행사는 5월 1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5시까지 진행하며, 드라이브 스루로 선착순으로 1200명에게 제공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찾아오는 누구에게나 음식박스를 제공하며, 한 차량에 여러 가정이 탑승해도 신분증 주소지가 다르면 음식박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음식박스에는 우유, 치즈, 요거트, 미트, 과일, 야채 등이 4인가족 기준으로 담겨진다.

한인회는 음식박스 하차작업을 위해 포크리프트 등 장비를 대여했다. 5월1일 이후 정확한 음식상자 나눔 일정은 약간 유동적이어서 매번 언론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프레쉬 브레스 커뮤니티 아웃리치 음식행사 모습.<사진=페이스북>
프레쉬 브레스 커뮤니티 아웃리치 음식행사 모습.<사진=페이스북>
애틀랜타 한인회는 29일 5월 한달간 매번 1200박스씩 총5회에 걸쳐 6000개의 음식박스를 한인들에게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배 이사장, 김윤철 한인회장, 김상국 수석부회장.
애틀랜타 한인회는 29일 5월 한달간 매번 1200박스씩 총5회에 걸쳐 6000개의 음식박스를 한인들에게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배 이사장, 김윤철 한인회장, 김상국 수석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