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침 스와니 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8세 소년은 올해 노스귀넷고를 졸업한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사진) 군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27일 오전 9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맥기니스 페리 로드 선상 한 아파트에서 수 차례 칼에 찔린 슬레이드를 발견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다.

스와니 및 귀넷 경찰, 그리고 귀넷지방 검찰청은 현재 용의자를 찾고 있다. 수사 성격상 용의자는 밝힐 수 없다고 당국은 전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우연하게 일어난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스와니 경찰은 시에서 8년 만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2012년 이 단지에서 두 명을 살해하고 용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친지들은 ‘고펀드미’ 페이지를 개설하고 가족 돕기에 나섰다. 페이지 개설자는 “슬레이드는 이곳에서 성장하고 올해 노스귀넷고를 졸업한 우리의 아이”라며 “미용사인 엄마를 남기고 떠났는데, 그녀는 우리의 기도, 위로, 지원이 필요하다”고 모금 취지를 적었다.

스와니 경찰은 사건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470-36-6735(변 형사).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