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최선미)는 5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컨트리클럽에서 2019 추계골프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7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A, B, C조 및 시니어조로 나눠 경기를 진행하며 2019년 퀸선발전을 겸한다.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아이언세트, 여행권, 상품권, 현금 1만달러가 제공된다. 경기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정기총회 겸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대회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조셉 박 기자
〈사진〉 "여성골프 2019년 퀸 선발해요"
지역뉴스 | | 2019-11-06 18:18:33애틀랜타한인여성골프협회,추계대회,최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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