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의 연합시니어 합창단은 27일 저녁 제2회 정기연주회 '사랑'을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전주원 소프라노, 모재한 바리톤, 김정자 바이올린을 포함해 한미 필 코러스 남성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선보였다. 박재형 지휘자가 이끄는 시니어 합창단은 이날 '참 좋으신 주님', '그의 빛 안에 살면', '세상을 사는 지혜' 등 13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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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시니어 행복대학의 연합시니어 합창단은 27일 저녁 제2회 정기연주회 '사랑'을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전주원 소프라노, 모재한 바리톤, 김정자 바이올린을 포함해 한미 필 코러스 남성 앙상블이 함께 무대에 올라 협연을 선보였다. 박재형 지휘자가 이끄는 시니어 합창단은 이날 '참 좋으신 주님', '그의 빛 안에 살면', '세상을 사는 지혜' 등 13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