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24일까지

동남부 지역은 23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오정선미)가 주최하는 제23회 SAT 한국어 모의고사가  22일~24일 미 전국 한국학교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애틀랜타를 포함한  동남부 지역 한국학교에서는 대부분 23일 시행된다.

NAKS에 따르면 올해 응시자 규모는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4,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동남부 지역 응시자는 작년보다는 조금 감소했다.  동남부 한국학교 협의회(회장 선우인호)에 따르면 작년에는 251명이 응시 했지만 올해는 214명이 신청했다. 선우 회장은 "ACT의 비중이 높아지고, 저학년이 많다보니 SAT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 규모도 감소한 것 같다"고 말했다.

SAT 모의고사 출제 위원들은 "올해 시험은 응시자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문제 난이도를 어렵지 않게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