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카운티 4개 시가 개인재정 웹사이트인 스마트어셋(SmartAsset)이 선정한 은퇴자가 살기 좋은 조지아 탑10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스마트어셋은 각 도시의 의사 수, 인구 1,000명당 레크리에이션 및 은퇴자 센터 수, 지역의 노령인구 수, 평균 판매 및 소득세 등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귀넷에서는 스넬빌이 가장 높은 5위에 올랐고, 로렌스빌 8위, 릴번 9위, 스와니 10위를 기록했다. 포사이스카운티 커밍이 90.49점을 얻어 조지아에서 은퇴자가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디케이터가 2위를 차지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