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입지전적’ 한인 연방판사 탄생

미주한인 | | 2023-07-14 09:37:29

한인 연방판사 탄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매사추세츠 전명진 판사

 

연방 법원에 또 한 명의 한인 판사가 탄생했다.

 

13일 백악관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 판사로 지명한 한인 전명진(52) 판사가 지난 12일 연방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함에 따라 연방 판사로 부임하게 됐다. 지난해 7월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지명됐던 전명진 판사는 이로써 매사추세츠주에서 한인으로서는 물론 아시아계로서도 최초의 연방 판사가 됐다.

 

보스턴 지역에서 형사법 및 인권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다 매사추세츠 주법원 판사로 임용돼 활약해 온 전명진 판사는 4세 때 미국으로 이민와 어릴적 홈리스 셸터에서 기거해야 하는 등의 역경을 딛고 법관으로 성공한 입지전적 인물이다.

 

뉴욕 브루클린 소재 프랭클린 레인 고교 졸업 후 군에 자원입대해 군 장학금을 받으며 매사추세츠 주립대와 보스턴의 서폭대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됐다.

 

형사법과 인권 변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그는 ‘매사추세츠 수퍼 변호사’ 선정되기도 했고 미국법률변호협회가 선정한 형사법 분야 100대 변호사와 미국소송변호사협회 탑40 변호사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형석 기자>

 

‘입지전적’ 한인 연방판사 탄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