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빅텍 감원속에 한인 유학생들 한인기업에 일자리 찾는다

미주한인 | | 2023-04-02 09:39:21

빅텍 감원속에 한인 유학생들 한인기업에 일자리 찾는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의 감원 칼바람으로 인해 올해 졸업하는 이공계 한인 유학생들이 빅 테크 대신 미주 한인기업들에 눈 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여름 졸업을 앞두고 구직에 나선 한인 유학생 졸업반학생들이 이전과는 달리 한인 기업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입니다다.

엔지니어링, 컴퓨터 사이언스등 이공계 졸업생들이 꿈의 직장이었던 페이스북, 구글등 빅 테크기업들이 잇달아 직원들을 감원하면서, 빅 테크에 일자리를 얻기도 힘든데다 언제라도 감원될수 있다는 생각에 중소규모 한인 기업들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인 유학생들 입장에서는 열심히 준비해 어렵게 빅 테크에 입사해도 대기업에서 제대로 경험을 쌓을 기회도 없이 하루아침에 감원 대상이 될수 있다는 점은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는 것입니다

특히 한인 유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빅 테크에 입사했을때 HIb 비자로 체류신분을 회사에서 스판서를 받아야 하는데 감원될 경우, 체류신분 유지가 힘들어 다른 직장에 일자리를 알아보기도 전에 한국으로 귀국해야 하는 처지에 놓일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학생출신 졸업반 학생들이 자신들의 체류신분 문제도 해결해주고 안정적인 한인기업이 더 안전한 선택이 될수 있다고 여긴다는 것입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에서 미주 한인기업과 한인 유학생들을 연결해주는 한인 취업 박람회 이벤트를 담당하는 윤지완 영사입니다.

"유학생들이 제가 만난바에 따르면 미주 현지에서 취업하기를 희망하기를 원해요 여기있는 동포기업들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한인기업들도 유학생 구직자들을 환영하는 상황으로 한인 유학생들의 최대고민인 체류신분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매우 적극적이라고 윤영사는 설명했습니다.

"동포기업들이 더 적극적이고요 주류기업들에 비해서 문화적으로 더 잘 맞고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는데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엘에이 총영사관은 한인 유학생들의 취업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소통창구를 마련하고 남가주 지역 대학 캠퍼스를 두로 방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영사관 서비스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저희가 코트라하고 협력해서 알선해드리고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직접 캠퍼스에 방문해서 이러한 일자리를 알아봐드리고요 활용해주세요"

한인 구직자들은 엘에이 총영사관 웹사이트 mofa.go.kr 을 방문해 다가오는 취업 박람회 일정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