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아티스트 ‘아바타2’ 참여

미주한인 | | 2022-12-27 09:45:59

한인 아티스트 ‘아바타2’ 참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종진 CG수퍼바이저

최종진(왼쪽) 수퍼바이저와 황정록 시니어 아티스트.
최종진(왼쪽) 수퍼바이저와 황정록 시니어 아티스트.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아바타: 물의 길’ 제작에 참여한 한인 아티스트들이 있다. 최종진 CG수퍼바이저와 황정록 시니어 아티스트다.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북미 누적 흥행 수익 2억7,968만 달러,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8억 8,138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섬세한 물의 이미지를 현실에 가깝게 구현하며 다시 한번 시각적인 혁명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종진 수퍼바이저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처음으로 일을 하게 됐는데 예산의 큰 제약 없이 현존하는 모든 기술을 활용해서 비주얼에만 집중할 수 있던 흔치 않은 기회였다. 이 영화는 한 장면 한 장면이 아티스트의 영혼이 깃들었다. ‘아바타’ 시리즈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는 속편이 나오기까지 13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CG 작업은 2020년부터 시작됐다고. 그는 “’아바타’가 1000테라바이트의 데이터가 들어갔다면 이번에는 물을 표현하기 위해 전작의 20배가 넘는 데이터가 들어갔다. 타협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을 투입해 훌륭한 퀄리티를 만들어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작품의 CG 구현을 위해 참여한 인원만 2000명 가량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웨타 FX의 총인원이 2000명 내외인데, 그들이 전부 다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작품 제작에 기여한 인원은 2000명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