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유학생 룸메이트 살해혐의 체포

미주한인 | | 2022-10-06 09:23:02

한인 유학생 룸메이트 살해혐의 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퍼듀대 3학년 사모씨 인도계 학생에 치명상

퍼듀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한국인 유학생 사모씨가 경찰에 체포,연행되고 있다. <WISH-TV 캡처>
퍼듀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한국인 유학생 사모씨가 경찰에 체포,연행되고 있다. <WISH-TV 캡처>

인디애나주 퍼듀대학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이 기숙사 방 안에서 룸메이트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언론과 경찰 발표에 따르면 퍼듀대학 웨스트 라피엣 캠퍼스 내 기숙사 중 한 곳인 맥커천 홀에서 이날 오전 0시44분께 살인으로 추정되는 학생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기숙사 1층 방 안에서 숨진 버룬 매니쉬 체다(20·남)를 발견하고 룸메이트인 한국인 유학생 사모씨(22)를 용의자로 지목, 체포 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씨가 직접 911에 전화해 체다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사씨가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며 사이버 보안을 전공하는 3학년생이라고 확인했다. AP통신은 사씨가 서울 출신이라고 보도했다. 숨진 체다는 인도계로 데이터 사이언스를 전공하는 4학년생이며, 사씨와 체다는 기숙사 2인실을 함께 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경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부검을 실시한 검시소 측은 체다가 날카로운 힘에 의한 치명적 외상을 여러차례 입어 사망에 이르게 됐다며 타살로 추정했다.

 

퍼듀대학 경찰 책임자 레슬리 위트는 “무분별하고 일방적인 공격으로 보인다”면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 등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사씨는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영어 성인 ‘샤’는 중국어로 ‘모래 사’자를 뜻하고 있어 한국계 화교인 것으로 추정된다. 퍼듀 대학에서는 영어 이름 ‘지미’를 써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