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북억지력 강화 촉구”

미주한인 | | 2022-05-11 09:14:24

미셸 박 스틸·영 김 하원의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셸 박 스틸·영 김 하원의원

국방·국무장관에 서한

“윤석열 정부와 협력해야”

미셸 스틸 의원
미셸 스틸 의원

 

 영 김 의원
 영 김 의원

미셸 박 스틸(공화·48지구), 영 김(공화·39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9일 윤석열 정부 출범을 맞아 조 바이든 행정부에 대북 확장 억지력(extended deterrence) 강화를 촉구했다.

 

두 의원은 이날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앞으로 이러한 내용의 공동 서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우리는 한미 동맹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명한다”며 “북한의 도발을 고려할 때 미국이 한반도에서 확장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윤석열 정부와 협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북한은 올해 들어 15차례 미사일 시험 발사를 했고 지난 3월에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해 더욱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종전선언 추진에 관심이 없고 한국과 일본, 미군 기지에 대한 핵 탄두·단거리 재래식 탄두를 발사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와 함께 동북아에서 미국의 억지력을 강화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 증강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의원은 “미국은 동맹을 지원하고 특히 한반도에서 전략적 안정을 향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확장 억지력이 한반도에 필요한 자원과 무기를 제공하는 길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장 억지력 강화에 대한) 신중한 고려는 미국과 윤석열 정부 사이에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요구하는 도전 과제”라며 “북한의 공격에 대한 대응책을 개선하고 동맹과 즉시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말했다.

 

미셸 박 스틸, 영 김 의원은 공화당 소속으로 남가주가 지역구다. 미국에서 4명의 한국계 연방 하원의원 중 2명이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윤석열 새 정부 취임을 계기로 북한 핵문제와 동북 아시아의 안정을 위해 한국 정부와의 협력관계가 한층 강화되고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