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총연 10년만에 ‘통합’ 완료

미주한인 | | 2022-02-24 08:38:43

미주총연, 통합 완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한총연등 3개 그룹 공동회장·이사장 맡아

 

전국 단위 한인회 연합 단체로 그동안 내분으로 갈라졌던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와 미주한인회장총연합회(이하 미한총연)의 통합 추진 과정(본보 14일자 보도)이 완료됐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45년 역사의 미주총연은 미국 내 150여 개 지역별 한인회와 한인들의 연대를 도모하고, 고국과 관계를 돈독히 해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주류사회 참여를 돕는 여러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주도권 다툼과 함께 10년 넘게 2개 이상의 단체로 분열돼 있었고, 3년 전 다시 1개 단체가 떨어져 나가 여러 소송 등이 벌어지며 갈등이 고조됐었다.

 

다만 최근 들어 분열을 타개하자는 목소리와 함께 여러 차례 통합 논의가 이뤄졌다. 김병직씨와 국승구씨가 각각 대표성을 주장했던 미주총연과 서정일씨 주도로 분리 독립했던 미한총연은 지난 19일 콜로라도주 덴버 래디슨 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하나로 통합했다.

 

23일 미주총연에 따르면 통합한 미주총연의 29대 회장은 김병직·국승구 씨가 공동으로 맡기로 했다. 이사장은 서정일 씨가 인준됐다. 김 회장은 오리건 한인회장 출신으로, 미주상공인총연합회장과 미주총연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국 회장은 콜로라도 스프링스한인회장, 미주총연 신문편집위원장, 평통회장 등을 역임했다.

 

미주총연은 그동안 진행됐던 여러 소송은 취하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 계획과 회칙 개정 등 후속 조치는 5월께 라스베가스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정할 계획이다.

 

국승구 회장은 통합 총회에서 “미주총연의 위상을 회복하고, 열린 마음으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며 ‘미주총연은 하나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