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사관 격리면제 접수 중단… 장례식만 허용

미주한인 | | 2021-12-02 08:36:19

격리면제, 접수중단, 장례식만혀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미크론 입국요건 강화 조치 어떻게 시행되나

 

연말을 맞아 한국 방문을 계획한 한인들이 갑작스런 격리면제 중단으로 날벼락을 맞은 가운데 미국 정부까지 입국 요건 강화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방문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신종 변이 오미크론의 전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한국 정부는 한국시간 12월3일부터 한시적으로 2주간 모든 국가·지역을 예방접종완료자 격리면제 제외국가로 지정했다. 일시 해제되었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가 10일 의무화로 다시 돌아갔다.

이에 총영사관은 한국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한국시간 3일 0시부터 16일 24시까지 2주 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10일간 격리를 해야하며, 강화된 격리면제 제도를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또,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외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목적 격리면제서 접수와 심사, 발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알리고 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강화된 한국 입국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식으로 풀이했다.

 

-해외예방접종 완료자 직계가족 방문목적 격리면제서를 소지하고 있는데

▲소용없다. 기존에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은 경우에도 12월3일부터 16일 간 한국 입국시 격리대상에 해당된다. 한국에 입국하는 내국인, 장기체류 외국인은 자가격리 10일을 하며 PCR 검사 3회(사전 PCR, 입국 후 1일차, 격리해제전)를 받아야 하며, 단기체류 외국인은 임시 생활시설 10일 격리를 해야 한다.

 

-12월17일 이후 한국 입국 일정이 있는데 격리면제서 발급이 가능한가

▲12월17일 이후 한국 입국 일정의 경우도 격리면제서 접수·심사·발급을 잠정 중단했으며 추후 일정은 재공지할 예정이다. 공무출장, 중요한 사업, 공익 목적의 격리면제는 한국 내 초청 기관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강화된 격리면제 제도의 적용 대상은

▲장례식 참석, 공무, 사업상 목적 등에 한정하여 최소화하여 발급된다. 장례식 참석 목적의 격리면제는 7일 이내 장례에 필요한 기간을 면제 받는다.

장례식은 발인·장지, 삼우제 등 포함하며 격리면제 적용 대상은 본인의 배우자 장례식,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의 장례식,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속(재혼 부모 포함) 및 직계비속(사위, 며느리 포함)의 장례식이 해당된다. 또, 해외에서 최근 1개월 이내 사망한 자의 유골 운구도 포함된다.

 

-장례식 참석, 공무, 사업상 목적으로 입국 후 격리 관련 절차나 방법은

▲일시적 격리해제서를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진단검사 결과 양성이거나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가 별도 통지된 경우 및 격리해제 사유 이외의 활동을 하는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경우 일시적 격리해제는 그 즉시 효력을 상실한다.

또, 일시적 격리해제 기간 중 담당 공무원과 매일 통화를 하여 건강상태를 확인받아야 하고, 장례식장의 방역수칙 안내 등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일시적 격리해제 기간이 종료되기 전까지 격리장소로 복귀하여야 하며 이동은 자차를 원칙으로 하고 최소한의 인원만 탑승해야 한다. 자세한 안내는 한국 질병관리청(1339)에 문의하면 된다.

 

<하은선 기자>

 

영사관 격리면제 접수 중단… 장례식만 허용
영사관 격리면제 접수 중단… 장례식만 허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