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엘리트 학원
경동나비

[코로나 위기극복 5차 웨비나 시리즈] 팬데믹 속 ‘재정·건강 관리’

미주한인 | | 2021-10-29 09:57:10

코로나위기극복,웨비나,재정 건강관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11월18일 오후1시 유튜브 생중계

[코로나 위기극복 5차 웨비나 시리즈] 팬데믹 속 ‘재정·건강 관리’
[코로나 위기극복 5차 웨비나 시리즈] 팬데믹 속 ‘재정·건강 관리’

긴 팬데믹의 터널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습니다. 움츠렸던 일상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루었던 이민 생활의 두 축인 건강과 자산 관리를 점검하고 돌아보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본보는 한인 최대 은행인 뱅크 오브 호프와 한인사회 최대 메디칼 그룹인 서울메디칼 그룹과 함께 주택구입과 자산관리, 시니어 메디케어와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내 집 마련의 꿈 실현(피터 박 뱅크 오브 호프 전국 모기지 세일즈 매니저) ▲팬데믹 시대에 맞는 자산관리법(폴 김 뱅크 오브 호프 웰스매니지먼트 부행장) ▲올바른 메디케어 선택방법과 코로나 시대 건강관리법(내과전문의·서울메디칼 그룹 회장) 등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들을 한인사회 최고의 재정 전문가와 의료전문가에게 묻고 답을 듣는 Q&A 시간도 마련됩니다.

코로나 시대에 재정과 건강을 한꺼번에 점검할 수 있는 ‘코로나 시대의 재정·건강 웨비나’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특히 웨비나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미 전역과 전 세계에서 어디든지 참여가 가능합니다.

 

■일시: 2021년 11월18일(목) 오후 1~3시(미 서부시간)

■참여방법: 웹페이지(koreatimes.com/webinar)로 유튜브 생중계 접속

■주최: 한국일보·라디오서울(AM1650)·한국 TV

■특별후원: 뱅크오프호프, 서울메디칼그룹

■문의: (323)692-2047, peterpak@koreatimes.com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미국 원정출산 산모 수술후 후유증 사망

한국 알선업체 통해 와괌 리조트에 혼자 방치적절한 치료 받지 못해 한국 알선업체를 통해 미국령인 괌으로 원정출산을 온 한국인 산모가 출산 12일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또 한인학생 대상 인종차별 ‘학폭’ 사건

가톨릭 고교 하키팀서욕설·왕따 등 따돌림샤워실 알몸 몰카까지학교 측은 미온 태도부모“끝까지 싸울 것”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종차별적 학교 폭력 사건이 또 다시 수면 위로 드러

“모친 살해 한인, 정신분열증 앓았다”

기도를 위해 머물렀던교회사택서 참극 발생“목사가 발견해 신고”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39·본보 11일자 A1면 보도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서현장서 경찰에 붙잡혀2급 살인 혐의로 수감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인터뷰] “이민사 120년 만의 기회… 새로운 역사 쓰겠다”

연방상원 앤디 김 당선인“미주 한인사회 위해 발 벗고 나설 것”한인 차세대에“우리의 목소리 내자”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뉴저지주의 앤디 김 당선인이 5일 밤 당선 소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앤디 김 당선…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 탄생

연방하원 3선 중동통… 기득권 혁파 승부수 “한인사 120년만의 성과…겸손히 임할 것”   한인 최초로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당선인이 지난 5일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페루서 고아들에 헌신하던 미주 한인의 ‘비극’

현지 봉사활동 떠났다가강도 폭행에 ‘식물인간’2년만에 결국 하늘나라로가족“한인들 도움 절실” 정성범씨와 에밀리 부부가 페루 아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족 제공] 지난 2020년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체포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서 반려견 돌봄 위장 침입  50대 한인 남성이 75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솔라나비치에 거주하는 52

마약자금 세탁·거액 탈세 한인 ‘유죄’

LA 의류업체 업주 부자“최대 1억달러 벌금 가능” 4년 전 약 2,5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탈세한 혐의로 적발된 의류업체 ‘세투아 진’의 한인 업주와 그의 아들에게 유죄 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