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수미 이름 딴 국제 성악콩쿠르 생긴다

미주한인 | | 2021-10-27 08:39:46

조수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3년 프랑스서 출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딴 성악 전문 국제 콩쿠르가 생긴다.

 

조씨는 2023년 프랑스에서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Sumi Jo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in Castle)가 출범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미 프랑스 현지에서 창설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콩쿠르 개최를 위한 세부 작업을 진행 중이다.

 

콩쿠르 영문 명칭에서 보듯 프랑스의 유서 깊은 고성(古城)을 무대로 2023년 여름에 첫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적으로 이미 세상을 떠난 저명한 음악가의 이름을 단 국제 콩쿠르는 적지 않지만, 현존 음악가 이름으로 명명된 대회는 그렇게 많지 않다.

 

조씨는 이 콩쿠르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젊고 재능있는 신진 성악가를 세계 무대로 진출시키는 ‘등용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신도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해 대회의 격을 높인다.

 

이 콩쿠르는 아시아 신예 음악가들을 지원하고 싶다는 조씨의 오랜 소망이 결실을 본 것이다. 조씨는 “저로서는 오랫동안 서랍 속에 넣어놓았던 중요한 프로젝트를 하나 꺼낸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로 세계 무대 데뷔 35주년을 맞은 조씨는 이달 30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빈(11월19일), 벨기에 앤트워프(12월3일) 등 3개국을 돌며 기념 공연을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비자사기로 인력 착취”… 수백만불 빼돌려

한인 남성 기소돼 ‘유죄’허위로 비자 신청 입국 불법 노동과 모금 강요$120만 몰수·$95만 배상 이민 비자 제도를 악용해 외국인들을 불법 입국시킨 뒤 저임금 노동과 모금을 강요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