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교회, 대면 예배시 백신증명서 요구

미주한인 | | 2021-08-13 15:15:58

대면예배,교회,백신증명서,등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백신접종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전국적으로 늘어가는 가운데, 애틀랜타의 큰 교회들도 예배에 출석하는 교인에게 백신증명서를 요구하고 있다.  

디캡카운티에 있는 107년 된 그레이터 파이니 그로브 침례교회(Greater Piney Baptist Church)는 대면예배를 원하는 교인들에게 백신증명서와 동의서 제출, 체온측정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예배 참석 전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약 3천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글렌우드 애비뉴 교회(Glenwood Avenue Church)의 윌리엄 플리핀(William E. Flippin) 담임목사는 이미 델타 변이 확산 몇 주 전부터 교인들에게 백신증명서를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을 맞지 않은 젊은 사람이 너무 많으며 그들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 걱정이다. 우리 교회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회 보건 담당자인 미란다 맥켄지는 백신증명서는 한번만 제시하면 전산에 등록되며, 매 주 200명으로 제한하는 예배에는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고, 출석 예약은 월요일 오전부터 온라인으로 받고 있다고 전했다.

에모리 캔들러 신학대학원 에드워드 필립스 부교수는 “이 공중 보건 위기 상황에서 교회는 ‘유연하고 관대해야’하며 교회 출석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낙담시키지 않도록 하되, 그 중심에 CDC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연 기자

애틀랜타 교회, 대면 예배시 백신증명서 요구
애틀랜타 교회, 대면 예배시 백신증명서 요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2명은 극단적 선택 ‘충격’ 70대 독방 격리 후 자살이전에도 한인 2명 숨져미 이민변호사협회 공개 최근 수감자 인권 문제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저지주 딜레이니 ICE 구치소.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

한국 기관 사칭 전화사기 갈수록 기승… 한인 123억 피해
한국 기관 사칭 전화사기 갈수록 기승… 한인 123억 피해

북미 대상 ‘보이스피싱’ 캄보디아 조직 체포LA 한인 6만불 송금… 실제 직원 명의 도용도“기관 홈페이지 접속·송금 요청은 100% 사기”  피해자가 검사를 사칭한 남성과 주고 받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여성 환자 부적절 접촉”

한인 한의사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한의사 면허도 박탈당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메릴랜드주 법원 및 메릴랜드주 보건부에 따르면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한인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