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가주 한인마켓서 마스크 거부 소란

미주한인 | | 2021-08-09 09:09:15

한인마켓,마스크거부,소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가주 지역 한인 마켓 매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백인 남성이 한인 손님들과 언쟁을 하는 등 소동을 벌이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아케디아 지역 H마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백인 남성이 매장 내에서 매니저와 한인 여성 고객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됐다.

 

‘위 시 유’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에서는 H마트의 남성 매니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백인 남성에게 매장 밖으로 나가달라고 요구했고, 남성은 이를 거부하며 매니저에게 고소를 하겠다고 위협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와 같은 상황을 지켜보던 일부 한인 여성 손님들이 매니저 편을 들며 해당 남성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는데, 이때 백인 남성은 위협할 듯이 여성들에게 다가갔다.

 

이에 매니저는 여성 손님들을 앞을 가로막고 “내 손님을 위협하지 말고 나가달라”고 소리쳤다. 여성 손님들도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남성에게 나가달라고 소리쳐 요구했다.

 

해당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으로까지 퍼져나갔고, 일부 네티즌들은 ‘백인 남성이 한국 아줌마들의 무서움을 봤다’ ‘여성 손님을 지킨 매니저가 대단하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LA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달 18일 0시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마켓 등을 비롯한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는 공공보건 지침을 다시 적용한 바 있다.

 

<석인희 기자>

가주 한인마켓서 마스크 거부 소란
백인 남성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한인 매니저 및 고객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