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NAKS,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정에린 학생 대상

미주한인 | | 2021-07-23 14:14:15

‘리더가 필요한 세상’ 발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가 주최하는 제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주미한국대사관, 재외동포재단, 교육부 후원으로 낙스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기간 중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각 지역협의회대회 우승자 중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6명이 경합 했다. 본선에 오른 학생들은 저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자신의 꿈에 대해 소개해 신선한 감동과 새로운 도전의식을 불어넣었다.

대회 우승자는 ‘리더가 필요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정에린(동북부협의회, 새나라 한국학교) 학생이 선정됐다. 정에린 학생에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대상, 주미대사상과 장학금 300달러가 수여됐고, 그 외 5명의 학생에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상 금상과 장학금 200달러가 전달됐다. 이번 대회 입상자 6명의 원고는 낙스에서 올해 처음 발간하는 학생 작품집 <NAKS 쥬니어>에 등재되며 낙스 홈페이지에도 수록된다.

수상한 학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에린(동북부협의회, 새나라 한국학교), 강민희(동중부협의회, 남부 뉴저지 통합 한국학교), 김예나(동남부협의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서현원(중남부협의회, 렉싱턴 한국학교), 이나윤(워싱턴협의회, 열린문 한국학교), 이유나(서북미협의회, 오레곤 에덴 한글학교,)

 

지난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자라나는 한인 2세들이 아름다운 한국어로 소중한 꿈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한인 후세들이 자신의 뿌리를 알고 선한 영향력 있는 차세대 리더로서 바르게 서 가도록 격려하는 대회이다. 

김선미 총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자신의 꿈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며,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갖춘 세계적인 리더로 가는 첫걸음이기에 차세대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은 주미한국대사관 한상신 교육관, 오준석 낙스 이사장, 김선미 낙스 총회장 등이 맡았다. 

대회를 주최한 낙스는 앞으로도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차세대 학생들의 소중한 꿈 이야기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선욱기자

NAKS,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정에린 학생 대상
제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 참가자 6명, 심사위원단, 진행자(사진 아래 왼쪽부터 강민희, 서현원, 김예나, 오준석 낙스이사장, 정에린, 이유나, 이명희 낙스홍보간사, 한상신 주미대사관교육관, 이나윤, 김선미 낙스총회장)
NAKS,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정에린 학생 대상
대상을 차지한 정에린 학생
NAKS,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정에린 학생 대상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발표하는 학생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