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15일 스리랑카 미국대사에 한인 줄리 지윤 정 국무부 차관보 대행을 낙점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이에 따라 성 김 인도네시아 대사와 유리 김 알바니아 대사에 이어 3번째 한인 미국 대사가 탄생하게 됐다.
정 지명자는 국무부 일본 과장과 캄보디아 주재 미국대사관 차석대사 등을 지낸 직업 외교관으로, 서울에서 태어나 5세에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했으며 UC 샌디에고를 나와 컬럼비아대에서 석사를 취득한 뒤 1996년부터 외교관으로 일했다. 국무부 한국과에서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를 담당할 때는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image/291068/75_75.webp)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image/29083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