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아차·한미장학재단 장학 파트너십

미주한인 | | 2021-06-16 10:10:48

기아차,한미장학재단,장학파트너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자동차 아메리카(회장 윤승규)가 미주 한인사회에서 최대 규모의 장학 단체의 하나인 한미장학재단(KASF·이사장 김상훈)와 장학사업 파트너십을 체결, 재정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에게 지급하기 위한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15일 한미장학재단이 발표했다.

 

한미장학재단 측은 지난 11일 기아 아메리카가 재정적인 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4만 달러의 후원기금을 기부했으며, 올 가을에 기아자동차의 후원으로 미 전국에서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선발 대상은 재정적 도움이 절실한 대학과 대학원생들로 장학금 액수는 1인당 2,000달러다. 이번 기아차의 기부로 선발되는 20명의 장학생 중 3명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 서부지역에서 선발될 예정이라고 재단 측은 밝혔다.

 

이번 장학금 파트너십에 대해 기아 아메리카의 윤승규 회장은 “교육은 많은 기회를 여는 문이라 믿는다. 다양한 재주를 가진 학생들을 부분적으로나마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미국에 기반을 둔 차세대들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969년 설립된 미 전국 규모의 한미장학재단은 미주 지역 학생들의 원활한 학업과정과 개인적인 성취를 돕고자 설립된 자원봉사 중심의 비영리단체다. 전국적으로 LA, 워싱턴 DC,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휴스턴, 덴버 등 7개 지역 챕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1969년부터 현재까지 총 6,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100만 달러에 달하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한미장학재단의 2021-22년도 장학금 신청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로 웹사이트(www.kasf.org/apply)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하은선 기자>

 

기아차·한미장학재단 장학 파트너십기아차·한미장학재단 장학 파트너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