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귀넷정부 아시안 역사 교육과정 포함 지지

미주한인 | | 2021-05-27 15:15:33

귀넷,한인 비대위,역사교육,포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 25일, AAPI 문화유산의 달 기념

카든 커미셔너 아시안 역사 포함 지지 

 

귀넷카운티 정부가 25일 오후 ‘아시아태평양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로렌스빌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기념 리셉션 및 표창장 수여,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교육 커리큘럼 포함 지지 선포식을 가졌다.

귀넷카운티 정기 커미셔너 회의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니콜 러브 헨드릭슨 커미셔너 의장이 선언문을 선포했다. 헨드릭슨 의장은 “아태계가 조지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조지아의 경제, 문화, 삶의 질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50개국 이상 출신의 귀넷 아태계는 귀넷의 사회경제는 물론 여러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귀넷카운티 정부와 협력하는 아시아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계로는 고희진 귀넷카운티 지역사회 연계 자문위원, 폴 오 귀넷상의 공공정책 및 지역문제 매니저, 마이클 박 귀넷 도시계획 위원, 이정헌 둘루스 시립법원 판사, 스테파니 조 AAAJ 애틀랜타 지부장, 사라 박 귀넷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어 커크랜드 카든 귀넷 제1지역구 커미셔너는 K-12 커리큘럼에 아시안 아메리칸 역사교육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것을 지지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카든 커미셔너는 “아시안 아메리칸을 향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이 때 이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교과과정에 타 문화에 대한 시각과 이해를 넓히는 것이 필요하다”며 “조지아주 교과과정에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를 포함시켜 인종차별 혹은 편견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애틀랜타 증오범죄 반대 한인 비대위의 활동을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한인 비대위 김백규, 박형권, 이국자, 송지성, 박건권, 김성갑, 김종훈, 이초원, 강미쉘 등이 참석했다. 강미쉘 사무총장은 “AAPI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하고 축하해준 귀넷카운티와 지지 선포를 이끈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에게 감사하다”고 답사를 전했다.

선포식 후에는 귀넷 청사에 별도 장소에서 문화 공연도 펼쳐졌으며, 애틀랜타 한국 문화원(원장 양현숙)이 난타 공연을 했다. 박요셉 기자

귀넷정부 아시안 역사 교육과정 포함 지지
25일 귀넷 커미셔너 회의에서 커크랜드 카든(맨 왼쪽) 귀넷 제1지구 커미셔나가 아시아 아메리칸 역사교육을 교육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을 지지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아시안증오범죄 한인비대위 위원들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
귀넷정부 아시안 역사 교육과정 포함 지지
니콜 러브 헨드릭슨 귀넷 의장이 아시안 커뮤니티 대표들을 불러내 아태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갖고 있다.
귀넷정부 아시안 역사 교육과정 포함 지지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이 귀넷 청사에서 열린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 공연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태권도 사범, 수년간 아동 성폭행

밀워키 검찰에 기소돼수사과정서 자해 시도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 검찰이 수십 년간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해 온 60대 한인 남성을 상습 아동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태권도

‘2026년 미주 한상대회’ 8월 라스베가스서 개최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미주한상총연·회장 황병규)는 오는 8월 24∼27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2026 미주 한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앤디 김 의원, 이민 요원 쏜 최루탄에 부상

이민구치소 충돌 현장서시위대·당국 중재 나섰다현장 응급처치 영상 공개 25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이 뉴왁 델라니홀 이민자 구치소 앞에서 응급처지를 받고 있다. <소셜미 디어영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2024년 새크라멘토 한인 살인 용의자 캠론 리, 멕시코서 체포

실종 아동 2명도 무사히 구조 사진 제공 Sacramento 경찰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동거녀를 살해한 뒤 자녀들을 데리고 해외로 도주했던 유력 살인 용의자가 약 2년 만에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한인 차세대 리더 찾습니다”

세계 한인차세대대회동포청, 9월 인천서30일까지 60명 선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9월28일부터 10월1일까지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자바시장서 짝퉁 명품 대량 유통… 1천만불 규모 압수

LA 다운타운 급습단속샤넬·루이비통·코치 등위조 상품 무더기 적발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급습 단속에서 압수된 코치 등 명품 짝퉁 제품들. [LA 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LA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한인 인신매매단 6명 적발 기소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당국 “피해자 5명 구출”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불법 마사지 업소를 이용한 인신매매 조직이 적발돼 한인을 포함한 6명이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당국은 미국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