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인 여성이 식당 종업원을 총기로 위협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로경찰에 따르면 한인 그레이스 은해 이(21)씨는 지난 달 21일 사우스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종업원을 밀친 뒤 총을 겨눴다. 이씨는 이를 말리던 식당의 다른 종업원들에게도 총을 겨눈 뒤 도주했다.
경찰은 식당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을 토대로 지난 12일 이씨를 체포하고 구치소에 수감시켰다. 이씨는 3건의 강력폭행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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