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아시안증오범죄 비대위, ‘아시안 역사 교육’ 세미나

미주한인 | | 2021-05-12 13:13:35

아시안증오범죄,비대위,아시안,교육,필요성,세미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월 14일, 오후 6시 30분(EST)

한인회관 & 온라인 동시 개최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한 아시안 증오범죄는 지금 이순간에도 미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범한인 아시안증오범죄 중단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아시안에 대한 차별과 인식을 바꾸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내 아시안 역사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안소현 테네소대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스피커로 미쉘 우 주상원의원(48지구), 샘 박 주하원의원(101지구), 페드로 마린 주하원의원(96지구), 캐런 왓킨스 귀넷스쿨보드 멤버, 테레시 존슨 귀넷스쿨보드 멤버가 참여한다.

행사는 아시안 이민 역사를 K-12 교육 커리큘럼에 포함시켜달라고 요구하고, 아시안 이민역사가 왜 포함돼야 하는지 토론하며, 관련 법안 상정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기 위해 계획됐다.

세미나는 5월 14일 금요일, 6시 30분(EST)에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현장 참석이 가능하고, 온라인 줌(Meeting ID: 831 1943 0548, Passcode: 916323)으로도 진행된다. 

이 행사에서 아시안 역사를 미국 역사수업에 포함시키는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에 서명해 조지아 상원과 하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증오범죄비대위는 “아시아계가 미국에서 30년, 50년을 살아도 미국인들은 아시아계를 외국인으로 생각하고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고 말한다. 아시안은 더 이상 미국역사에서 제외되고 보이지 않는 인종이 아니다 한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때이다”고 강조했다. 한인, 중국인, 베트남인 등 아시안을 포함한 모든 조지아 주민이 세미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당부했다.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김백규 위원장(404-259-0361), 미쉘 강 비대위 사무총장(678-951-3167)에게 하면 된다. 박선욱기자

아시안증오범죄 비대위, ‘아시안 역사 교육’ 세미나
아시안증오범죄 비대위, ‘아시안 역사 교육’ 세미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한인 5세 여아 친부 폭행·학대로 사망 “주정부 책임”

작년 워싱턴주 사건 “신고 후에도 방치”유가족들 소송 제기 지난해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서 한인 아빠가 5세 딸을 학대하고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기소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한인 살인범 한국 도피 24년만에 잡혔다

2002년 뉴욕 한인타운서 말다툼 앙심 흉기 살인 한국서 체포 미국 송환 한미 범죄인 인도 공조 지난 2002년 뉴욕 한인타운에서 한인 남성을 잔혹하게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한국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김병수 USC 제13대 총장USC 유학생의 아들에서 대학의 수장으로  김병수 USC 총장이 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USC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설명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