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사회 큰 별… 불굴의 의지·봉사정신 기립니다”

미주한인 | | 2021-03-23 10:10:46

남문기,회장,추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간암 투병 중 지난 20일 한국에서 별세한 고 남문기 뉴스타 부동산그룹 회장을 추모하는 LA 분향소가 22일 뉴스타 부동산 본사에 마련돼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LA 한인타운 8가의 뉴스타 부동산 본사 건물(3030 W. 8th St. LA) 2층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박경재 LA 총영사와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을 비롯한 많은 한인사회 인사들과 뉴스타부동산 관계자들이 찾아 불굴의 의지를 지닌 성공한 기업가이자 단체장으로서 ‘아메리칸 드림’ 성공신화를 이루고 미주 한인과 커뮤니티 권익을 위해 평생을 봉사한 한인사회의 큰 별이 졌다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은 “고인은 한인회장을 역임하시며 다양한 위치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하신 분으로, 개인적으로는 지난 한인타운 분할 위기 때에 회사 일을 제쳐두고 적극 지원해주셨던 모습 등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훌륭한 분이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마음이 무겁다”고 추모했다.

 

뉴스타부동산 분향소는 오는 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 사이 개방되며 마지막 26일은 오전까지만 운영된다고 뉴스타 측은 밝혔다.

 

한편 고인의 장례식은 다음주 열릴 예정이다. 22일 뉴스타 측은 “로즈힐스 메모리얼팍 내 스카이로즈 채플 야외에서 오는 31일께가 될 것”이라며 “고인께서 지정한 묘지라 장소는 확정이지만, 아직 일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형석 기자>

“한인사회 큰 별… 불굴의 의지·봉사정신 기립니다”
 22일 뉴스타부동산 본사에 마련된 고 남문기 회장 분향소에 제임스 안 LA 한인회장 등 임원진이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