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노인 폭행 흑인 용의자 체포

미주한인 | | 2020-06-18 10:10:55

한인노인,폭행,용의자,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주 발생했던 리알토 지역 버스 정류장 60대 한인 노인 폭행 사건(본보 11일자 보도)의 용의자인 흑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리알토 경찰국은 리알토 지역 한 버스 정류장에서 62세 한인 남성을 밀쳐서 부상을 입한 혐의로 수배된 흑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용의자는 빅토빌에 거주하는 데본티 프랭클린(22)으로 지난 8일 발생한 노인 학대 및 폭행 혐의를 받고 구금됐다. 사건 후 피해 노인의 손녀가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할아버지가 ‘코리안’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글을 올렸으나, 경찰은 이번 사건이 인종차별 증오범죄인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한인 남성 피해자는 흑인 용의자가 검정색 후드나 재킷과 흰색 바지를 입고 있던 흑인으로 풋힐 블러버드 서쪽으로 도주했다고 진술했었다.

경찰은 수사 끝에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했고 지난 12일 그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지난 2018년에도 수감 전적이 있지만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를 밝히지 않았다. 현재 용의자는 보석금 10만 달러가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됐다.

<구자빈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