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뉴욕방문 한국인 범죄피해 급증

미주한인 | | 2020-02-05 17:17:32

뉴욕방문,한인,범죄피해,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총영사관, 지난해 총 153명… 전년비 2배 증가

사기범죄 피해 26건 가장 큰폭 늘어

 

 

뉴욕일원을 일시 방문하거나 체류 중인 한국 국적자들의 범죄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뉴욕총영사관이 30일 발표한 2019년도 재외국민 사건사고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뉴욕과 뉴저지 등 관할 5개주에서 범죄피해를 당한 한국 국적자는 총 153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같은 기간 80명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이 같은 수치는 57명에 그쳤던 지난 2017년도와 비교해서는 무려 168% 급증한 것이다.<표 참조>

2018~2019년간 발생한 범죄피해 유형별로는▶강·절도 4건 ▶사기 27건 ▶행방불명 41건 ▶폭행·상해 9건 ▶납치·감금 4건 ▶자살·사망 3명 ▶성매매 1건 ▶강간·추행 4건 ▶기타 141건 등으로 분류됐다.

피해 유형별 추이를 보면 2018년 1건이었던 사기범죄 피해는 지난해 26건으로 범죄 유형 중 가장 많이 증가폭을 보였다.

행방불명자도 2018년도 10명에서 지난해 31명으로 늘었으며, 폭행 및 상해 범죄 피해 건수도 2018년 3건에서 6건으로 2배가 늘었다.

강간 및 추행과 납치 및 감금 피해자도 1명에서 3명으로 각각 증가했다.

이밖에도 민사 등 법률자문연계, 행려자 보호, 단순 민원 등 포함한 기타 범죄 피해 건수는 63건에서 79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뉴욕총영사관의 이번 통계는 한국 국적의 관광객, 유학생, 주재원 등 일시체류자와 일부 영주권자의 피해 수치만이 반영된 것으로 신고돼지 않은 사례를 모두 합칠 경우 훨씬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금홍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