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학원 이사회 상대 소송 착수

미주한인 | | 2019-10-31 18:18:46

한국학원,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윌셔사립초등학교 폐교 사태 이후 운영과 재정운영 부실 의혹의 중심이 된 남가주 한국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한인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범동포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남가주 한국학원 이사회(이하 이사회)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비대위 위원들은 29일 오후 3시 LA 총영사관 관계자들과 함께 개최한 회의에서 남가주 한국학원 내부의 공금 유용 의혹 및 부적절한 임대계약 의혹 등을 밝히기 위해 이사회를 상대로 상세 재정 공개 등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비대위는 이번 민사소송을 위한 법률 및 변호사 비용은 뜻 있는 비대위원들이 일단 각출해 충당하기로 했으며, LA 총영사관 측도 이번 소송 비용을 한국정부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지 한국에 문의하기로 했다.

이날 비대위 회의에는 위원장인 박성수 LA상공회의소 회장, 부위원장인 에드워드 구 LA평통 총괄수석부회장, 김완중 LA 총영사, 황인상 LA 부총영사 등을 포함해 14명이 참석했다. 소송비용 모금위원장은 이연수 위원이 맡기로 했고, 소송 대리 진행은 법률 간사인 정찬용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

비대위는 또 앞서 논의했던 주 검찰에 남가주 한국학원의 상세 회계내역을 열람 및 검토를 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던 결정도 유지했다. 

다시 말해, 주 검찰에 남가주 한국학원 관련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과 동시에 별도의 법적 소송을 동시에 진행키로 한 것이다.

박성수 비대위원장은 “이사회가 상세 재정 내역을 미루는 이유를 검토해 볼 때, 주 검찰에 건의해도 조치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제 이사회로 부터 재정 서류를 받는 방법이 법적 소송이라는 강경책 밖에는 없다고 결론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형석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