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경관 모교에 자전거 기부 캠페인

미주한인 | | 2019-09-14 17:17: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애틀 페더럴웨이 경찰국 소속 한인 경찰관이 모교에 자전거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제이 안(사진) 경관.  안 경관은 8살때 페더럴웨이로 이민와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에 재학하며 영어를 배웠다. 당시 안 경관의 가족은 이민을 오자 마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근 모텔에 거주하며 이민 생활을 시작했고 수개월이 지난 후 아버지가 취직이 되면서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 재학 지역인 ‘그레이스톤 메도우스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안 경관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도 잘해줬고 학교는 나에게 큰 도움을 줬다”며 “레이크 그로브는 나에게 경찰관이 돼야겠다는 동기부여를 해준 매우 특별한 장소”라고 말했다.

안 경관은 자신에게 영어를 배우게 해 준 특별한 장소인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에 뭔가를 보답하기 위해 자전거 기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학기에 레이크 그로브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 가운데 출석률 100%를 기록한 학생들을 위해 안 경관은 친구들과 동료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최근 20대의 자전거를 학교측에 전달했다.

안 경관은 처음에는 1대의 자전거를 구매해 이 프로그램에 기부하려 했지만 더 나아가 친구들과 동료 경찰관들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이민 생활 이야기를 이메일로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소개하면서 20~100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을 받아 자전거를 구매할 수 있었다.

페더럴웨이 교육구 태미 캠벨 교육감은 “안 경관의 지지와 성원은 커뮤니티 리더들이 어떻게 교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학생들에게 영감을 주는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치하했다. DC=서필교 기자

 

한인경관 모교에 자전거 기부 캠페인
.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