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석패' 뉴저지 한인시장 후보 '희망' 불씨

미주한인 | | 2019-06-28 21:21:4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J법원, 에지워터 시장 예비선거 

재검표 요청 승인...22표차 재승부

뉴저지 에지워터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22표 차이로 아깝게 낙선한 김진한(사진) 후보가 다시한번 승리의 기회를 잡게 됐다.

뉴저지주법원은 지난 25일 김진한 후보가 신청한 재검표 요청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일 치러진 에지워터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의 현장·우편·잠정 투표 등에 대한 재검표가 오는 7월1일 실시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재검표 결과에 따라 예비선거 승자가 뒤바뀔 수 있을 것으로 점치고 있다.

올해 25세인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경쟁상대였던 마이클 맥파트랜드 현 에지워터 시장과의 초박빙 접전 끝에 22표 뒤진 것으로 집계됐다.

김 후보는 우편투표 등 선거투표 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었고, 재검표를 통해 이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김 후보를 대리하고 있는 매튜 길슨 변호사는 “김 후보는 재검표를 승인한 주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주민들이 행사한 모든 표가 제대로 분류됐는지를 확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지워터는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 지역으로 지난 2003년부터 민주당 소속이 시장을 맡아왔다. 지역 민주당 조직의 지지를 받는 현역 시장인 맥파트랜드는 2015년 첫 당선됐고 올해 재선을 노리고 있으나 타운정부 개혁을 앞세운 김 후보에게 주민들의 풀뿌리 지지가 쏠리면서 재검표까지 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