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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재외동포 운영 언론사 총 336개

미주한인 | | 2018-12-28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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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서 재외동포가 운영하는 언론사 중 미주 지역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4일 발표한 2018 재외동포 언론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재외동포가 운영하는 언론사는 총 336개에 달한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3.5%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8%, 캐나다 9.3%, 뉴질랜드 5.7%, 호주 5.2% 등의 순이었다.

재외동포 언론사 가운데 향후 3년간 경영상황이 지금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한 곳은 36.1%로 조사됐다. 또한 경영상황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과 부정적인 전망은 각각 31.9%로 같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인쇄 매체의 경우 절반 이상(55.4%)이 주간 발행되고, 일간 발행은 14.9%에 그쳤다.

인쇄 매체의 주요 수입원은 광고로 비중이 87.6%를 차지했으며, 인건비(50,4%)와 인쇄비(42.1%)의 지출 비중이 높았다.

재외동포 언론사들은 ‘동포들에게 지역사회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역할로 보고 있다는 답변이 5점 만점 중 4.9점으로 가장 높았다. <뉴욕=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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