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NJ한인회장선거 또 후보 무등록 사태

미주한인 | | 2018-11-12 18:18:2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한인회 제29회 회장선거가 또다시 후보 무등록 사태로 맞았다. 

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회장 손호균)는 9일 오후 5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회장 선거 입후보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2012년 26대 회장선거부터 올해까지 4대에 걸쳐 회장선거 후보 무등록 사태를 맞게 됐다.  

선관위는 이날 긴급 회의를 열고 우선 후보 등록기간을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만약 복수의 후보가 등록할 경우 12월14일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가 열리게 된다.

하지만 만약 또다시 후보 등록자가 없어 차기회장 선출을 하지 못할 경우 12월 중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해 추천 방식으로 임시회장을 뽑게 된다. 

손호균 선관위원장은 "미 중간선거 등 굵직한 이슈들이 많아서 한인회장 선거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 같다"며 "뉴저지주에서 한인 선출직 정치인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이들과 한인사회간 가교 역할을 한인회가 맡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뉴저지한인회가 이 같은 역할을 잘 해내려면 좋은 회장이 필요한 만큼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회장선거 때마다 무등록 사태가 반복적으로 일어나면서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나오고 있다.

한인단체의 한 관계자는 “벌써 3번이나 회장이 출마하지 않아 선거없이 추천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했는데 또다시 추천으로 회장을 뽑게 된다면 뉴저지한인회 위상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면서 “뉴저지한인회는 이같은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원인과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