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국행 아시아나 기내서 승객 사망

미주한인 | | 2018-10-18 18:18:3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인천 이륙 후 심장마비사

시카고행 필리핀계 추정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시카고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기내에서 70대 남성이 심장마비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1일 인천발 시카고행 아시아나항공에 탑승했던 필리핀계 추정 70대 남성이 인천공항 이륙 2~3시간 만에 심장마비 증세를 보이다 쓰러졌다. 이 남성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나항공에 올라 인천과 시카고를 거쳐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까지 가던 길이었다. 

승무원들이 응급조치를 하고 탑승객 가운데 전문의를 찾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곧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시카고 지점 측은 사망자는 76세 남성으로 한국 국적자는 아니며, 사인은 심장마비라고 확인했다. 아시아나항공 남창유 시카고 지점장은 “사고 발생 당시 기내에 승무원 포함 약 170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망자는 동반자 없이 혼자 이동 중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사망자 가족이나 탑승객들로부터 신고된 불만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탑승객들은 사고 발생 후 시카고 도착까지 약 10시간 동안, 폐쇄된 공간인 기내 좌석에 시신을 둔 채 식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겪고 나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는 등의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회항 또는 일본 등에 비상착륙 하지 않은데 대해 “생존 가능성이 있었다면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했겠지만, 기내에 탑승한 의사가 사망 판정을 내려 시카고 도착 후 시신과 여권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답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