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작년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 767명

미주한인 | | 2018-09-17 18:18:2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주·뉴욕·뉴저지 이어 4번째

한인 시민권 취득 3년째 증가

지난 회계연도 동안 모두 767명의 조지아 한인이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14일 공개한 2017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통계에 따르면 이 같은 조지아 한인의 시민권 취득 규모는 캘리포니아(5,057명)와 뉴욕(1,300명), 뉴저지(1,108명)에 이어 전국 4번째다. 조지아에 이어 텍사스(411명), 메릴랜드 (311명), 워싱턴 (242명), 펜실베니아 (132명), 버지니아 (112명) 순을 기록했다.

한편 한인 시민권 취득자 규모는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한인 시민권 취득자는 미 전체 취득자 70만7,265명 중 2.0%에 해당하는 1만4,643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11번째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도의 1만4,347명과 비교해 2.06%가 늘어난 것으로 지난 2014회계연도 이후 3년째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반이민 정책이 강화되면서 불안감을 느낀 한인 영주권자들의 시민권 취득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 추이를 보면 2008년 2만2,759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뒤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1년 들어 1만2,664명으로 늘어난 뒤 증가했으나 2014년에 다시 떨어진 바 있다.  북한 출신도 이 기간 15명이 시민권을 취득하고 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우빈·금홍기 기자>

<금홍기 기자>

작년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 767명
작년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 767명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