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세븐일레븐 한인업주, 상표권침해 혐의 피소

미주한인 | | 2018-07-26 18:18:4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퀸즈 와잇스톤에서 체인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본사로부터 계약 위반과 상표권 침해(trademark infringement)로 피소됐다.

 텍사스 댈러스에 본사를 둔 세븐일레븐 본사는 지난 2014년부터 세븐일레븐 프랜차이즈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모씨를 상대로 19일 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김씨가 프랜차이즈 계약을 위반해 계약을 해지했지만 세븐일레븐이라는 상표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이는 상표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19페이지 분량의 소장에 따르면 김 씨는 복권 판매 커미션을 본사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소장에 따르면 김씨가 커미션을 수익으로 본사에 보고해야하는데 이를 고의로 누락시켰다는 것이 세븐일레븐의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김씨가 이같은 방법으로 지난 2014년 1월부터 2018년 2월까지 36만9,335달러를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본사는 또 분기별로 매장 재고 검사를 실시하는데 복권위원회로부터 받은 복권 판매 커미션 수익을 숨기기 위해 김씨는 재고를 조작해 본사에 15만9,000달러의 손실을 입혔다고 덧붙였다. 

세븐일레븐은 소송에서 운영 중단과 업소 및 장비 반납, 손실 보상 및 변호사 비용 등을 요구한 상태다.  <서승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