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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경찰"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중"

미주한인 | | 2018-07-16 1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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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위협 글 뜨자

소속사"안전에 최선"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오는 9월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할 예정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의 한 멤버에 대한 살해 위협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라고 밝혔다고  NBC 뉴스가 14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 경찰국 미디어 담당 토니 임 경관은 "우리는 그 문제를 알고 있고 들여다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은 채 방탄소년단의 한 멤버가 살해 위협을 받은 것과 관련돼 있다고만 전했다.

멤버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달 온라인에는 LA 공연을 앞둔 지민과 관련한 살해 위협 글이 올라왔고 이번이 세 번째라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앞서 지난해 3월에는 방탄소년단의 미국 애너하임 공연을 앞두고 SNS에 지민을 위협하는 글이 올라왔고, 올해 5월에도 9월 미국 포트워스 공연을 염두에 둔 유사한 내용의 글이 등장해 소속사와 팬들을 긴장시켰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진위를 떠나 멤버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필요한 조치를 할 계획"이라며 "과거에도 철저한 대비를 했고 실제로 사건은 발생하지 않고 마무리됐다. 계속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9월 초 LA 시내 스테이플스센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LA 경찰"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중"
LA 경찰"방탄소년단 살해 위협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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