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권총강도 용의자 5시간 대치극

미주한인 | | 2018-05-05 18:18:1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한인타운 아파트서

출동 스왓팀에 체포돼

 

LA 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한인 강도 용의자가 경찰과 5시간에 걸친 대치극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은 3일 하버드와 7가 선상의 한인 밀집 아파트 단지에서 무장강도 용의자로 추정되는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과 5시간의 대치 끝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2주전 한인타운 인근의 한 오토샵에서 권총 무장강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용의 남성이 한인타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올림픽경찰서 갱단속반 수사관은 “용의자가 다량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을 수 있어 스왓팀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해당 아파트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며 “5시간의 대치 끝에 용의자가 저항 없이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경찰과 한인 용의자간의 대치가 길어지면서 인근 도로가 모두 통제돼 이 일대를 지나는 운전자들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겼어야 했다. 

해당 아파트 매니저 대니 김씨는 “오전 10시께 ‘모든 주민들을 아파트 밖으로 대피시켜달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사건의 용의 남성이 한인타운에서 발생한 추가 강도 사건과 연관됐는지 여부와 함께 공범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