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한인〉-한인단체 "공동구매 쉽지 않네"

미주한인 | | 2018-03-07 18:18: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한인식품협 공동구매사업 난항

회원업소 필요성 인식...참여는 저조

 

 

뉴욕한인식품협회(회장 박광민)가 새롭게 추진 중인 공동구매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크레딧카드서비스와 전기 공동구매사업에 참여한 회원업소는 3월 현재, 20개가 채 안 된다. 공동구매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와 그 필요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참여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설명이다. 

지난 2일 열린 식품협회 이사회에서 박광민 회장은 “크레딧카드서비스와 전기 경우,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협회와 협약을 맺은 새 업체와 계약을 맺어야 하는데 일단 서비스 회사 변경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낮고, 실제 공동구매에 참여하려는 회원들도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전기 다음으로 많은 비용이 드는 쓰레기 처리 역시, 지난해 연말까지 논의가 이어졌으나 쓰레기 처리 회사 간 서비스 구역 분할로 일괄 협약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면서 역시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이종식 이사장은 “우유는 성공한 공동구매 아이템으로 회원업소 경우, 최상급 우유를 타업소보다 갤런당 30전이나 저렴한 가격에 공급받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며 “공동구매사업의 성공여부는 참여 회원을 늘려 바잉파워를 높이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도 “불경기 공동구매사업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협회가 추진중인 공동구매사업에 회원 모두가 적극 동참한다면 상호 윈-윈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