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지역 독립유공자 229명

미주한인 | | 2017-08-16 19:19:02

독립유공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광복 72돌 기획

 

뉴욕등 활동...일부는 조지아서

유공자 절반 이상 후손 못찾아 

 

광복 72돌을 맞아 미주 지역에서 활동했던 독립유공자로 인정돼 한국 정부의 훈장과 포상 등을 받은 미주 독립 유공자수가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한국 국가보훈처와 한인역사박물관의 자료를 토대로 집계한 미주지역 애국지사 포상 현황에 따르면 대한민국 건국 후 현재까지 미국 전역에서 독립운동 등 공로로 훈·포장에 추서된 독립유공자는 총 229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부인 캘리포니아와 동부인 뉴역과 뉴저지,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등 일원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와 동남부 지역에서 할동한 경우도 일부 있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정확한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멕시코와 쿠바 등 미국을 제외한 북중미 지역에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유공자들도 60명 가까이 돼 이들을 모두 합치면 북중미 지역 독립유공자 수는 300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미주지역 독립 유공자 229명 가운데 절반 가량의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이 주인을 찾지 못한 채 국가보훈처에 보관돼 있다는 점이다. 본보가 미주독립유공자 전집과 국가보훈처 자료를 종합한 결과 대통령 표창 36명, 애족장 16명, 건국포장 39명, 독립장 3명, 애국장 8명, 대통령장 2명 등에 대한 포상이 시행되지 않고 있다.  결국 고인이 된 독립유공자들의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국가보훈처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년간 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나 후손 스스로 유공자의 유족임을 증명해야 하는 절차적 복잡함과 언어적인 문제점 등으로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우빈.금홍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