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문화 상품 '덤'으로 주니 매출도 '쑥쑥'

미주한인 | | 2017-08-07 18:18:33

문화상품,H마트,한양마트,도깨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뉴저지 한인업체,문화 마케팅 경쟁 치열

영화티켓 제공·드라마 촬영지 방문 상품도 인기

뉴욕·뉴저지 한인 업체들이 문화 마케팅을 내세워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한인 마트들은 영화 티켓과 피트니스 티켓 등을 내걸고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으며 여행업체는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 휴가철을 맞아 관광 상품 판촉에 나서고 있다. 

H마트는 스마트 카드 고객 감사 이벤트로 영화 ‘군함도’ 티켓을 추첨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마감은 6일로 베이사이드와 뉴저지 릿지필드 매장에서 진행된다.   H마트의 한 관계자는 “한국에서 워낙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라 영화 관람권에 대한 관심도 높다”며 “4일 개봉해 이번 주말에는 더 많은 샤핑객들이 응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릿지필드 한양마트도 멤버십 카드인 골드 플러스 세이빙 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 피트니스 클럽 한달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글렌 포인트 스파&피트니스 센터는 다양한 그룹 클래스와 최신 운동기기, 수영장 등을 갖춘 최고급 피트니스 센터다. 

동부 관광은 드라마 촬영지를 내세워 지난해 대비 훨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도깨비’의 캐나다 퀘벡 시티 촬영을 지원한 경험을 살려, 드라마속에 등장하는 명소 곳곳으로 안내해 한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고은이 공유에게 보내는 편지를 넣었던 페어몬트 샤또 프롱트낙 호텔내 우편함 등등 명소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대비 올드 퀘백•몬트리올 2박3일 상품의 수요가 올해 2배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문화를 접목시키면 소비자의 관심과 만족도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돈을 소비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문화를 즐기는데 동참한다는 기분을 덤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문화 상품 '덤'으로 주니 매출도 '쑥쑥'
문화 상품 '덤'으로 주니 매출도 '쑥쑥'

최근 퀘백 시티의 도깨비 촬영장을 찾은 한인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관광>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