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평통위원, 미국 줄이고 유흥업소 운영자 배제

미주한인 | | 2017-02-08 19:13:10

평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평통 사무처 '인선기준' 개선안 마련

"보수·진보 성향 균형있게 임명해야" 

2년마다 실시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위촉기준이 올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한국 평통사무처는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18기 평통부터 자문위원 인선 시 미국 등 특정 지역에 자문위원이 편중되는 것을 지양하고, 부적절한 업소를 운영하는 등 자격기준에 미달하는 자문위원들이 위촉되는 것을 막는 한편, 실질적인 통일 활동 참여가 가능한 인사가 위촉되도록 세부 인선기준을 새로 마련키로 했다.

지난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평통 자문위원 구성과 관련해 해외협의회 자문위원들의 성별·연령·지역별 편중현상이 심각하고, 일부 자문위원들의 회의 참석률이 저조한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자문위원의 절반을 차지하는 미국 등 특정지역에 자문위원이 지나치게 많은 것도 개선사항으로 지적됐으며, 뉴욕지역에서 장기간 유흥업소를 운영해온 인사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해외 범죄사실을 보완할 수 있는 보완장치가 필요하다는 점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정권의 성향에 따라 정치적으로 편중된 자문위원 위촉 대신 진보와 보수적 입장을 가진 위원들이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김철수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천만불 보험사기 연루 한인 실형

앰트랙 직원보험 허위청구징역 15개월·84만불 배상 앰트랙 직원 건강보험을 겨냥한 대규모 의료보험 사기 공모에 가담한 한인 물리치료사가 연방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연방검찰 뉴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