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유학생, 마리화나 밀수 돕다 철창행

미주한인 | | 2017-01-18 19:29:56

마리화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서 인터넷으로 구입, 친구에게 보내

수수료 200달러 받아...한국 공항서 체포

20대 한인 유학생이 친구의 부탁으로 마리화나를 한국으로 밀수하려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미국의 한 대학에 다니던 유학생 A(26)씨는 2015년 친구 B씨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마리화나를 구해 한국으로 보내주면 수수료를 벌 수 있다는 얘기였다

A씨는 2015년 6월과 7월 2차례 인터넷으로 합성 마리화나 300여g을 구매해 한국에 있는 한 남성에게 항공우편으로 보내줬다. 이 남성이 마리화나 값 4,000달러를 A씨 계좌에 보내줬고, A씨는 수수료로 200 달러를 챙겼다. 중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였지만 A씨는 일종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온 A씨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려다 김해공항에서 이달 11일 경찰에 체포됐다. 자신이 대마를 보내준 남성이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고, 그의 마약구매 경로를 추적하던 경찰이 A씨에게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기 때문이다.

A씨는 어학연수 시절 알게 된 친구의 소개로 용돈 벌이를 위해 모르는 사람에게 마약을 구해줬다가 대학 졸업까지 3학기를 남겨놓고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처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