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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열린다

미주한인 | | 2026-06-04 07:40:48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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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회, 참가자 모집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말리부 소재 페퍼다인 대학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ational College Leadership Conference·NCLC)에 참가할 학생을 모집한다.

 

1980년 시작돼 올해로 42회를 맞는 NCLC는 한인 1.5세대와 2세대 대학생들의 리더십 개발과 한인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하는 한미연합회의 대표적인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지난 40여 년 동안 수많은 한인 대학생들에게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리더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정치, 법조, 비즈니스, 교육, 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인 전문가 및 리더들과 만나 진로 멘토링을 받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리더십 역량과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웍샵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미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문화적 뿌리를 되돌아보고, 한인 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과 시민 참여,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사회적 책임감과 공공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대상은 현재 대학 재학생은 물론, 올해 가을 대학 입학 예정인 신입생과 최근 대학 졸업생까지 포함된다. 지원 희망자는 한미연합회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마감일은 오는 8일(월)이다. 서류 심사 통과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면접 일정이 안내되며 최종 합격 여부 역시 개별 통보된다.

 

참가비는 숙식 포함 500달러지만,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게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는 재정보조가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한미연합회 인턴십 프로그램 지원 기회도 주어져 리더십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과 네트워크 형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문의 이메일 programs@kacla.org, 전화 (213)365-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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