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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미주한인 | | 2026-04-17 10:31:40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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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성접촉(criminal sexual contact) 혐의로 검거됐다. 

정씨는 해당 스파 업소의 유일한 남성 직원으로, 마사지 도중 고객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28일 해당 스파 업소를 이용한 고객으로부터 첫 피해 신고가 접수됐고, 이어 3월2일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수사관들은 정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벌링턴카운티검찰청의 허가를 받아 피해 여성들과 정씨와의 전화를 도청해 성추행이 있었다는 증거를 포착했다.            <서한서 기자>

정씨에 대한 인정신문은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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