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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미주한인 | | 2026-03-27 09:26:02

미국 도피 한국 횡령범 남가주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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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서 ICE에 구금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수배 중이던 40대 남성이 미국에서 불법 체류 중 체포됐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20일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부에나팍에서 한국인 도피자 조보현씨를 체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조씨는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발부된 체포영장이 있는 상태였으며, 미국 내에서는 불법 체류 신분으로 약 2년간 도피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ICE에 따르면, 조씨는 조만간 한국으로 송환되어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예정이다.

 

조보현씨는 현재 미국 내 불법 체류 신분이며, 한국에서 횡령 혐의로 발부된 체포영장이 있는 상태다. ICE는 “조씨는 조만간 한국으로 송환되어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송환 절차나 한국 정부와의 협력 여부에 대한 내용은 공식 발표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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