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미주한인 | | 2026-01-07 09:26:44

한인, 주 재무차관,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

30대 젊은 한인 발탁

“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씨다.

 

아비가일 스팬버거 버지니아 주지사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지난 5일 제임스 허씨가 버지니아 재무차관에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마크 시클스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한 허 내정자는 이번에 시클스 의원이 주 재무장관에 내정되면서 재무차관으로 발탁됐다.

 

허 내정자는 남가주의 포모나 칼리지를 졸업하고 버지니아텍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마크 시클스 주하원의원 사무실에서 보좌관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버지니아 선거관리위원회,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 칵스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버라이존에 재직하고 있다.

 

허 내정자는 “스팬버거 주지사 당선인의 리더십과 비전 아래 버지니아 주민들을 섬길 수 있는 특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는 더 활기차고, 살기 좋으며, 포용적인 버지니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약속을 굳건히 지켜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도전은 크지만, 동시에 모든 버지니아 주민들을 위해 더 강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기회도 그만큼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하고 옹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신뢰와 응원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으며, 이러한 투자와 노력이 버지니아를 집이라는 부르눈 모든 이들에게 결실을 가져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저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 이제 본격적으로 함께 일해 나가자”고 말했다.

 

<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한인사회 현황 정확한 통계낸다

KAI, 1,500명 대상으로전국 규모 설문조사 착수정책수요 등 종합 분석KAF 재단이 매칭 지 미주 한인사회 관련 정책 연구와 데이터 기반 분석을 수행하는 비영리 기관인 워싱턴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공관 직원이 주거보조금 불법 수령 ‘발칵’

주미 한국대사관 소송 “연인 등과 공모 사기가짜 리스계약서 제출3년간 수만달러 착복”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했던 행정직원 등 3명이 공모해 재외공관 직원용 주거 보조금을 허위로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평통 ‘백악관 편지보내기’ 캠페인

민주평통 미주 운영위   워싱턴 DC에서 열린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백악관 편지보내기’ 팸플릿을 들어 보이고 있다.  민주평통 미주지역 운영위원회는 지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한국 최초 대사관’ 건물에 기념 동판

워싱턴 DC 영사부 청사  9일 강경화 주미대사(왼쪽)와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주미대사관 영사부 청사 기념동판 제막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  워싱턴 DC의 주미대사관 영사

메디케어 사기혐의 체포 한인 디렉터 보석금 50만달러 내고 석방

1억 2,000만달러 메디케어 사기해피라이프 데이케어한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체포당시 4만달러 현금 소지10만달러 현금압수·90만달러 계좌동결 연방 검찰로부터 1억 2,000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한인 양로보건센터 2곳 급습… 조사·압수수색

FBI, 뉴욕 한인타운서 복지금 부당수급 관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이드등 연방·주정부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전국 단위 단속에 나선 가운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단독 인터뷰] “USC의 글로벌 명문대 리더십… 미래 이끌 것”

김병수 USC 제13대 총장USC 유학생의 아들에서 대학의 수장으로  김병수 USC 총장이 5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가진 본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USC의 미래를 이끌 비전을 설명

한인 헬스업계 ‘직원 빼가기’ 소송 논란… 거액 배상 판결 항소심서 뒤집혔다

버지니아법원, 1심 파기 “원고 배상 입증 부족” 지난 2022년 버지니아주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양로보건센터(adult daycare) 업체 간의 ‘직원 빼가기’ 소송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최고령' 독립유공자 이하전 지사 별세…향년 104세

국외 거주 마지막 유공자…비밀결사 독서회 결성해 독립운동·일제에 옥고 치러이재명 대통령은 미국에 거주 중인 최고령 생존 독립유공자 이하전 애국지사의 104세 생일을 맞아 축전과 선

미주 한인 출생아수 다시 증가
미주 한인 출생아수 다시 증가

■ 2024 CDC 자료 분석8년 감소 끝 ‘숨 고르기’ 2024년부터 ‘저점 반등’“추세 전환 판단은 아직”   전국 한인 출생아 수가 장기적인 감소 흐름 속에서 2024년에 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