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AI 최고인물 100인’ 한인 여성 2명 선정

미주한인 | | 2025-09-02 09:17:21

AI 최고인물 100인, 한인 여성 2명 선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타임지 ‘영향력 있는 인사’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왼쪽)와 조앤 장 오픈AI 총괄.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왼쪽)와 조앤 장 오픈AI 총괄.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달 28일 올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큰 영향을 끼친 100인을 선정해 리더·혁신가·개척자·구상가 4개 부문으로 나눠 발표한 가운데 미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여성 AI 인재 2명이 ‘구상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주인공은 최예진 스탠포드대 교수와 조앤 장 오픈AI 모델행동 총괄 담당자다.

 

최예진 교수는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코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과 워싱턴대를 거쳐 올해 1월부터 스탠포드대 인간중심 AI연구소(HAI)에서 근무하고 있다. 컴퓨터를 이용해 언어를 분석하는 자연어처리(NLP) 분야 권위자인 그는 2022년 ‘천재들의 상’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십을 수상하기도 했다.

 

타임은 “최 교수는 비용과 에너지를 많이 잡아먹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대안을 탐구하기 위해 HAI에 합류했다”며 “소규모 언어모델(SLM)은 더 저렴하고 전력 효율이 높을 뿐 아니라 그가 강조하듯 소수 거대 기업만 이 분야를 지배하는 미래를 막을 수 있어 더 공평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과학을 좋아하던 여학생이던 최 교수는 AI의 인간적 결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가 됐다”고 덧붙였다.

 

조앤 장 총괄 담당자는 스탠포드대에서 응용수학과 컴퓨터과학을 공부했으며 드롭박스와 구글의 프로덕트 매니저(PM)를 거쳐 2021년 12월 오픈AI에 합류했다. 현재 AI 모델행동과 정책을 총괄하고 있다. 타임은 “장 총괄은 자기 일을 사용자들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고 본다”며 “그는 ‘사람들이 AI로 무엇을 만들 수 있고 만들 수 없는지 AI 연구소 직원들이 심판자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한인 교수, 워싱턴대 치대 부학장됐다

오화선 교수, 교직·연구담당   오화선 교수  워싱턴대(UW) 치과대학 오화선 교수가 치대의 교직·연구 분야를 담당하는 부학장으로 임명됐다. 교수진 인사와 승진, 종신 재직 관련

북한 억류 한국인 선교사 석방 촉구

한인 기독교계 ‘서명운동’오늘 국제사회 호소 회견 미주 한인 기독교계가 북한에서 인도적 지원 활동을 하다 10년 이상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김국기씨 등 한국 국적 선교사 3인(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

LA발 여객기서 승객 폭행 ‘피범벅’

가족 미국 여행 귀국길 30대 여성 머리 찢어져 20대 여성 가해자 체포“패키지 관광하며 갈등” LA 국제공항(LAX)에서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 기내에서 20대 한국인 여성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학교 폭력에 무너진 가정… 커뮤니티가 나서야] “잘못 없는데 왜 도망가야 하나”… 한인 초등생의 절규

인종차별 집단폭행 2년… 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 교내 인종차별 집단폭행 피해자 A군의 아버지와 B군의 어머니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오른

60대 한인남성 시신 등산로서 발견돼

글렌도라 지역 트레일서추락·범죄 피해 등 조사 LA 카운티 글렌도라 지역의 한 등산로에서 60대 한인이 사망한 채 발견돼 당국이 사망 원인 등 조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한인 주 장관 탄생… 뉴저지주 스티븐 차 국장

주상원 사회복지국장 인준   스티븐 차 주 사회복지국 국장(Human Services Commissioner) 지명자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을 이끌어 갈 새 수장에 의사 출신 한인이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총 5천만 달러 투자금 “당장 상환 못한다” 파문

투자계약 위반 ‘줄소송’ 피소 한인 업체 사태남가주와 타주·한국까지 투자자 200여 명 달해업체 대표 “파산 고려”… 막대한 피해 현실화 우려 놀웍 소재 김원석 부동산 사무실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