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전국 주의회서도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약진’

미주한인 | | 2024-11-08 08:48:39

한인 정치인들 대거 당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한인 후보들 선전

  지난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의 승전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동부 뉴욕부터 최서단 하와이까지 미 전국에서 출마한 한인들은 뒤늦게 확인된 워싱턴주 항소법원 자넷 정 후보와 하와이주 마이크 리 후보를 비롯해 총 56명으로 역대급 출마 기록을 세웠으며 전국의 주의회에서 활약하거나 새로 도전한 한인 정치인들이 대거 당선돼 약진했다. 또 시의원과 교육위원직에 도전한 한인들 다수도 승리 소식을 전했다.

 

2010년대 이후 신흥 ‘정치 1번지’로 떠 오르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한인들이 무더기 당선됐다. 뉴욕에서는 론 김(민주·40지구) 주하원 의원과 그레이스 이(민주·65지구) 주하원 의원이 각각 7선과 재선에 성공했다. 무소속 준 정 후보는 뉴저지 해링턴팍 시장에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인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선거의 경우 민주당의 신창균 후보와 이상희 후보가 각각 1~2위로 당선됐다.

 

뉴저지에서 연임에 도전한 클로스터의 재니 정 시의원(민주)과 올드태판 진 유 시의원(공화), 레오니아 조앤 최 터렐 시의원(민주), 릿지필드의 류용기 시의원(민주) 등도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또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선 러닝메이트를 이룬 정수진 후보와 임준택 후보가 각각 1~2위를 기록해 동반 당선됐다.

 

최근들어 한인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 조지아주 선거에서는 주하원에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정(공화)후보가 여유있게 승리해 5선 의원과 재선 의원이 됐다. 오클라호마주의 유일한 주하원 의원인 대니얼 배(공화. 62지구)는 무난하게 3선을 달성했다.

 

워싱턴 주하원 32지구에 출마한 신디 류 의원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8선 고지에 올랐다. 주 항소법원 디스트릭1, 포지션 7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한인 2세 자넷 정 후보도 당선을 확정지었다.

 

하와이주 김치의날 제정에 앞장섰던 한국계 주하원 의원 중에서 샘 공(민주·33지구)은 단독 출마로 6선 당선이 확정됐고, 린다 이치야마(민주·31지구)는 11월 결선에서 7선 의원이 됐다. 또 마이크 리 후보는 첫 출마한 50지구 주하원 선거에서 승리했다.

 

한편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에서는 교육위원을 시작으로 시의원 및 시장을 거쳐 주하원 의원을 역임했던 최석호(공화) 후보가 주 상원 37지구에서 승리가 유력한 상황으로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의 연방하원 출마로 공석이 된 공백을 메우게 됐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저지 스파 50대 한인직원 고객 성추행 혐의 체포

뉴저지 메드포드에 위치한 스파 업소에서 일하는 50대 한인 남성이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지난14일 메드포드의 한 스파업소의 직원 정모(55)씨를 2건의 불법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한국 잘 아는 적임자… 한미관계 ‘새 전기’ 기대”

■ 미셸 박 스틸 주한대사 지명 한국·한인사회 반응실향민 가족 출신 이민 1세한국계 첫 여성 대사 후보청와대“한미관계 강화 기대”‘스틸 채널’영향력 주목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미 독립 250주년 기념 ‘우정의 종’ 우표·주화 추진

우정의 종 재단, 한미우호 상징 의미 재조명“지역구 연방의원 지지 속 USPS 승인 절차10월3일 우정의 종 50주년 맞춰 발행 목표”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샌피드로 우정의 종

한인 총격피살 무죄 파장… 권익 TF 출범

정신이상 무죄에 공분 확산관련법 개정 추진 본격화 지난 2023년 발생한 한인 임신부 권이나씨 총격 피살 사건의 용의자가 최근 법원으로부터 ‘정신이상에 따른 무죄’ 판결을 받아 한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예일대 버클리칼리지 한인 학장 임명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7월부터 5년간 임기   아이비리그 명문인 예일대학교의 김재홍(사진) 교수가 버클리칼리지 신임 학장으로 임명됐다.예일대는 6일 “김재홍 공과대학 석좌교수를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한인 임산부 ‘응급실 뺑뺑이’ 비극

주한미군 근무자 가족 쌍둥이 조산 응급상황 7개 병원서 진료 거부 1명 사망·1명 뇌손상 주한 미군으로 근무하는 한인 남편을 따라 한국에 간 미주 한인 임산부가 한국에서 조산 통증

대형트럭 6중 추돌에 한인 여성 참변

온타리오 10번 Fwy서 운전하던 차량 들이받혀 온타리오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50대 한인 여성이 사망했다.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9일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한인사회 덮친 ‘마약의 늪’… 과다복용 사망 잇따라
한인사회 덮친 ‘마약의 늪’… 과다복용 사망 잇따라

■ 집중기획/ 한인들 약물중독 사망 실태 펜타닐·필로폰 혼용 치명적2 0대부터 중장년까지 확산“손대지 않는 것이 최선” 한인사회에서 마약 및 위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비극이 끊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퍼플하트 훈장 받은 참전용사 추방 안 된다” 자진출국 한인 박세준씨 사면 추진

미군 복무 중 총상 입어전투 상흔으로 PTSD 앓아 미군에서 복무하며 미국을 위해 참전해 훈장까지 받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추방 대상에 오르면서 한국으로 자진출국한 한인 참전용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