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담대한 도전’ 전국 한인 후보들 54명 ‘역대 최다’

미주한인 | | 2024-10-30 08:36:13

2024 선택의 날,한인 후보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2024 선택의 날 D-6

연방 상·하원과 각 주의회

시 장·교육위원 등 다각화

민주당 소속 출마 다수

“한인 정치력 도약 승부수”

  

 

오는 11월5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각급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가 미 전국적으로 역대 가장 많은 50명을 넘어섰다.

 

미주 한국일보가 LA를 비롯해 뉴욕, 워싱턴, 애틀란타, 시카고,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등 미 전국의 지사망을 통해 취합한 한인 후보 수는 연방상원부터 교육위원까지 총 54명으로 집계됐다. 출마시 당적이 필수인 후보들을 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이 24명, 공화당 13명, 무소속 2명으로 나타났다.

 

올해 선거에서는 특히 연방 상하원 선거 도전이 두드러졌다. 3선의 연방 하원의원인 앤디 김(민주·뉴저지)은 11월 선거에서 한인으로선 최초로 연방상원 의사당 입성이 유력하다.

 

연방하원 선거에도 영 김(공화·캘리포니아 24지구), 미셸 박 스틸(공화.캘리포니아 40지구), 메릴린 스트릭랜드(민주·워싱턴 10지구) 등 한인 여성 3인방이 나란히 3선 고지를 노리고 있다. 이외에 데이빗 김(민주·캘리포니아 24지구)와 데이브 민(민주·캘리포니아 47지구), 유진철(공화·조지아주 4지구) 후보도 연방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각각 8선과 7선에 도전하는 신디 류(민주·워싱턴주 32지구)와 론 김(민주·뉴욕주 40지구) 등 주하원 선거에 나오는 한인들은 14명에 달했다. 캘리포니아 주하원 의원을 역임했던 최석호(공화) 후보는 11월 선거에서 주상원 37지구에 도전장을 냈다.

 

시의원 선거의 경우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10지구 LA시의원에 세번째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민주) 후보를 비롯해 16명의 한인 후보들이 출마했다. 뉴저지주에선 팰리세이즈팍(3명)을 비롯해 릿지필드(2명), 올드태판(1명), 클로스터(1명), 레오니아(1명), 노스베일(1명), 파라무스(1명) 등 시의원 출마자만 10명에 달했다.

 

시장직에도 태미 김(캘리포니아 어바인)과 준 정(무소속·뉴저지주 해링턴팍) 후보 등 2명이 나선다.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는 앨렌 박(캘리포니아주 롤랜하이츠교육구) 후보 등 12명이었다. 앤드류 미한(공화) 후보는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 나왔고, 오렌지카운티 7지구 수도국위원 선거에 단독 출마한 메건 유 슈나이더 후보는 일찌감치 3선을 확정지었다.

 

주별로 살펴보면 뉴저지주에서 출마하는 한인들이 팰리세이즈팍 교육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수진 후보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캘리포니아에서 출사표를 던진 한인들은 재선에 도전하는 프레드 정(풀러튼 시의원) 등 1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들어 한인들의 유입이 늘고 있는 조지아주는 주하원 후보인 미셸 강(민주·99지구) 등 4명, 뉴욕주와 워싱턴주, 하와이주는 각각 3명의 한인들이 출마한다. 특히 하와이주 김치의날 제정에 앞장섰던 한국계 다선 주하원 의원 3인방 중 마이카 김 아이우(민주·32지구), 샘 공(민주·33지구)은 예비 선거에서 본선 당선이 확정됐고, 린다 이치야마(민주·31지구)는 11월 선거에서 최종 승부를 가린다

 

오클라호마주와 텍사스주에서 각 1명씩의 한인들이 주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마이클 배(공화, 오클라호마 62지구)는 3선을 노리며, 전영주(공화^텍사스 115지구) 후보는 이번이 첫 도전이다.

 

<노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텍사스주에서 발생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공격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성향 극단주의 조직 ‘안티파 셀’ 핵심 조직원으로 알려진 한인 벤자민 송씨가 100년형을 선고받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50대 한인간호사 차량에 치여 숨져

플러싱병원 투석전담 간호사13시간 근무후 귀가 중 참변아스토리아서 횡단보도 건너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5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뉴욕시경찰국(NY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요식업계 오스카상’ 한인 셰프들 돌풍

제임스 비어드상 수상 후니 김 셰프수잔 배 셰프   미국 요식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에서 올해 한인 셰프들이 잇따라 수상했다. 뉴욕 지역 롱아일랜드시티에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해외입양인 등 사각지대 강경 이민단속 불안 요소“정부차원 실태조사 촉구” 제135차 재외동포포럼에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이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이고 있다. [연합] 미국을 비롯한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국무부 부차관보 면담

한국전쟁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은 지난 10일 미 국무부 관계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재외 미성년 여권 재발급 부모가 온라인 신청 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전했다. 여권 재발급 온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